식음료
[단독]하림산업, 2년 만에 '대리점 영업' 부활
하림산업이 영업손실 확대와 기존 대형 유통채널 전략의 한계에 부딪혀 2년 만에 대리점 영업을 재개했다. 경력직 채용 및 신임 임원 선임으로 대리점 영업 조직을 강화하고 로컬 마트·농협·소매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 성장이 수익에 연결되지 않자, 지역 거래처 확보를 통한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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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독]하림산업, 2년 만에 '대리점 영업' 부활
하림산업이 영업손실 확대와 기존 대형 유통채널 전략의 한계에 부딪혀 2년 만에 대리점 영업을 재개했다. 경력직 채용 및 신임 임원 선임으로 대리점 영업 조직을 강화하고 로컬 마트·농협·소매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 성장이 수익에 연결되지 않자, 지역 거래처 확보를 통한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식음료
계란·밀값 무섭네···적자의 늪 빠진 삼립 푸드
삼립의 푸드사업이 두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부진을 겪고 있다. 상반기 푸드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5.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94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원맥, 유지류, 계란 등 일부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푸드사업은 전체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도자료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2951억원···유가·환율 상승 여파
아시아나항공이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올해 2분기 295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여객사업 매출은 15% 성장했으나, 화물기 사업부 매각과 운항 비용 증가가 실적에 타격을 줬다. 아시아나항공은 3분기 유가와 환율 안정, 성수기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게임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210억원···적자폭은 줄어
위메이드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하며 인건비 등 비용 절감으로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26.6% 축소했다. 그러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으로 매출은 29% 감소해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16억원, 영업손실은 125억원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는 신작 나이트 크로우W의 글로벌 동시 론칭을 예고했다.
중공업·방산
천궁-II로 돈 버는 LIG D&A···3000억 로봇 투자는 '수익화 난항'
LIG D&A는 전체 실적은 성장세이나 고스트로보틱스 투자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봇사업의 매출은 저조하고 영업손실이 매출의 3배를 넘으며, 예상했던 손익분기점 달성도 재차 미뤄졌다. 대규모 손상에 이어 추가 자금 투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성과 불확실성과 자본배분의 적정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항공·해운
731억 적자 낸 진에어, 부채비율 636%···통합 LCC 재무 '경고등'
진에어가 LCC 통합을 준비하는 가운데 2분기 영업손실 731억원, 부채비율 636%로 재무 리스크가 커졌다. 상반기 최대 매출에도 고유가와 환율 상승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유동비율 하락으로 단기 채무 상환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통합 대상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도 부채비율이 높아, LCC 통합 시 재무 부담이 추가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①]'170조 부채' LH, 공급 확대 속 재무체력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통합 이후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건설경기 침체와 분양시장 둔화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반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사업 부담이 늘면서 LH의 부채와 차입금이 계속 증가했다. 미매각 토지 증가와 자금 회수 지연으로 재무 부담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게임
7분기째 적자 카카오게임즈···"내년 1분기 흑자 목표"(종합)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첫 성적표를 내놨지만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사업 정리와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보도자료
카카오게임즈, 2분기 영업손실 230억원···7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750억원, 영업손실 약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전분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으나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을 약 10% 줄였다. 사업 부문별로는 PC온라인 게임 매출이 전년
채널
쿠팡Inc, 2분기 영업손실 8350억원 적자전환···"과징금 반영"
쿠팡Inc가 올해 2분기 13조30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4억1000만달러의 과징금이 실적에 반영돼 영업손실 8350억원, 순손실 856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으며 2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