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LH 차기 사장 이달 윤곽···170조 부채·주택공급 확대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70조원대의 부채와 최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차기 사장은 누적된 재무 부담과 정부 정책 이행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게 됐다. LH는 자구 노력과 정부에 재정지원 단가 인상, 분양가상한제 현실화 등을 건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총 110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일반
LH 차기 사장 이달 윤곽···170조 부채·주택공급 확대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170조원대의 부채와 최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LH 개혁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차기 사장은 누적된 재무 부담과 정부 정책 이행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게 됐다. LH는 자구 노력과 정부에 재정지원 단가 인상, 분양가상한제 현실화 등을 건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3492억원 영업손실···하반기 ESS로 수익성 방어(종합)
SK온이 북미 지역 전기차 시장 둔화 여파로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반기는 중장기 시장 대응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13일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올랐고 적자 폭은 약 500억원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 적자 규모는 916억원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도 6개
보도자료
SK온, 1분기 영업손실 3492억원···6개 분기 연속 적자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7912억원, 영업손실 349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올랐고 적자 폭은 약 500억원 확대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채널
쿠팡 '두 자릿수 성장' 깨졌다
쿠팡이 1분기 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분기 매출 성장률도 첫 한 자릿수(8%)로 둔화됐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보상 비용 증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 정체, 활성 고객 감소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다. 쿠팡은 해외 신사업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보도자료
쿠팡 적자전환···1분기 영업손실 3500억원
쿠팡Inc가 2024년 1분기 뉴욕증시 상장 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85억달러(약 12조4600억원)였으나,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대폭 확대됐다.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 성장세는 둔화되었으며, 활성 고객 수와 1인당 매출 역시 감소했다. 쿠팡은 자사주 대규모 매입과 추가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전기·전자
SKC, 1분기 영업손실 287억원···적자 폭 축소
SKC는 1분기 매출 4966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740억원) 대비 규모가 감소했다. 순손실은 756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식음료
"1천억 팔고 1400억 잃었다"···하림산업의 위험한 성장
하림산업이 프리미엄 HMR 브랜드 더미식 등을 앞세워 지난해 매출을 36% 이상 늘렸으나, 원가와 판매관리비 등 비용이 급증하며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영업현금흐름 적자에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전기차 시장 침체 직격탄에 2분기 연속 적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지원금 축소 여파로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078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코인원, 매출 늘렸지만 여전히 적자 늪···판관비 '껑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025년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일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 약 455억원, 영업손실은 약 6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약 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도에 이어 지속됐다. 매출 상승에도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늘어난 탓이다. 한편 코인원은 이날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 국내 거래소 점유율 5.4%를 기록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화학, 석유화학 수익성 악화···목표가 42만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부문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LG화학의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42만원으로 낮췄다. 화학제품 스프레드 감소와 전방 수요 둔화로 2분기 영업손실이 18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양극재 판가 반등 등 첨단소재 사업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