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한수원, 1조3377억원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첫 삽'
한국수력원자력이 1조 3377억 원 규모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 2030년 준공 예정이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이 발전소는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로 충북 영동에서 시작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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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조3377억원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첫 삽'
한국수력원자력이 1조 3377억 원 규모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 2030년 준공 예정이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이 발전소는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로 충북 영동에서 시작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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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계약 체결···5538억원 규모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DL이앤씨·지평토건과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538억원이다. 한수원은 이번 계약으로 건설 기간 동안 토목, 건축 등과 관련된 협력기업에도 대규모 일감이 공급되고, 특히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 입찰은 공사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심사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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