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물산-대우건설 컨소시엄, 문래동4가 재개발 시공사 선정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사업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규모가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되고, 49층 아파트 6개동과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