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금액 325조원···전년比 4.9%↑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325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개인카드의 승인금액과 승인건수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법인카드 승인건수는 영업일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정책 효과 등이 소비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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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금액 325조원···전년比 4.9%↑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325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개인카드의 승인금액과 승인건수 모두 성장세를 보였으나, 법인카드 승인건수는 영업일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기업 실적 호조와 정책 효과 등이 소비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카드
카드다모아 출시 10년, 카드 비교 플랫폼 혁신은 왜 멈췄나
공공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다모아가 출시 10년을 맞았으나 제한된 정보 제공과 비교 기능 부족 등으로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카드 상품 표준화와 정보 비대칭 해소를 목표로 했으나 민간 플랫폼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고, 여신금융협회의 실질적 개선 역시 지지부진하다.
금융일반
예보, 차기 사장 선임 절차 개시···금융 공기업 수장 인선 속도
예금보험공사가 유재훈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사장 후보 접수에 들어갔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달 중 복수 후보를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며, 금융권에서는 내부 출신과 금융위 고위직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금융결제원 등 다른 유관기관에서도 동시에 CEO 공모가 진행 중이다.
금융일반
금융권 협회장 레이스 시동···KB금융 출신 주목 받는 이유는
2024년 하반기 금융권 협회장 교체를 앞두고 KB금융 출신 인물들이 금융투자협회장과 여신금융협회장 주요 후보로 대거 부상했다. 리딩금융그룹으로 떠오른 KB금융의 업계 영향력이 확대되며 민간 경영진 출신이 주목받고 있다. 카드업계 등에서는 관료 출신과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보험
지난달 카드론 잔액 42조5000억원···한 달 만에 증가세 전환
신용카드업계의 카드론 잔액이 4월 말 기준 42조55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다시 늘어났다. 분기 말 부실채권 상각 여파로 3월 감소했으나 수요가 복귀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환대출도 증가세를 보이며, 현금서비스 잔액 등은 큰 변화 없이 소폭 감소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카드
1분기 카드 승인금액 전년比 3.3%↑···"법인 실적 개선"
2025년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0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특별히 법인카드 승인금액이 8.8% 늘며 전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비대면·온라인 구매 성장세는 둔화됐으나, 온라인 식료품 구매 및 배달 서비스 사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교육 및 보건서비스 업종의 카드 승인 증가도 두드러진 가운데, 여신금융협회는 소비심리 회복이 완만하게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카드
국민의힘 만난 카드업계···지급결제 전용계좌 허용 등 건의
카드업계가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규제 완화를 위한 건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급결제 전용계좌 허용, 카드결제 범위 확대 등 금융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여신금융협회장은 이러한 변화가 중소기업 자금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컷
[한 컷]정완규 여신협회장 "국민들에겐 보다 알찬 소비혜택 제공되길"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전통시장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 금융업계가 협력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액 3.2% 늘어···관광산업 지출 증가 영향
지난해 4분기 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가 모두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24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각각 309조8000억원, 73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3.6% 증가했다. 협회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으나, 물가 안정 흐름 유지 속 관광 및 연관산업 지출 증가, 4분기 중 자동차 내수 판매 회복, 법인 경영실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카드승
카드
[신년사]정완규 여신협회장 "본업 기반한 사업 영역 확대 노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여신금융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업에 기반한 사업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업계를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여건들로 볼 때 2025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전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며 내년 협회가 역량을 집중할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정부의 금융혁신 기조와 디지털화·플랫폼화 등 금융환경 변화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