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37살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돈방석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가 주가 상승과 실적 개선을 통해 주목 받고 있다. 그의 지분가치는 8239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보수로 30억원을 지급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주로 디바이스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의 결과로,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를 앞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