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롯데건설, '안전혁신부문' 신설···기술안전 강화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근절과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안전혁신부문'을 신설했다. PSS TFT, AGI TFT, 기술안전지원팀 등 3개 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며, 근로자 교육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