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안전관리 전면 개편···현장·외부 전문가 함께 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전면 쇄신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독립기구를 출범해 위험물 관리와 작업 절차, 중대재해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안전환경 개선 투자를 4524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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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안전관리 전면 개편···현장·외부 전문가 함께 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이후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전면 쇄신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독립기구를 출범해 위험물 관리와 작업 절차, 중대재해 대응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안전환경 개선 투자를 4524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NW 리포트]과감한 M&A와 인색한 안전투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의 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최근 8년간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된 사고로 누적 사망자는 13명에 이르며,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둔 가운데 안전 투자는 축소돼 현장 관리 소홀과 경영진 우선순위 문제가 지적된다. 방산업 특성상 대대적 안전 시스템 개선이 촉구되고 있다.
보도자료
IPARK현대산업개발, 첨단 기술 기반 스마트 건설 혁신 가속
IPARK현대산업개발이 AI와 데이터 기반의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스마트 건설 혁신에 나서고 있다. 드론, CCTV 통합관제센터, 스마트 자재 입출고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제안공모전과 협력사 교육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및 시공 품질 향상을 추진 중이다.
건설사
압구정 휩쓴 현대건설···도시정비 8조에도 안전 리스크는 '진행형'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압구정 재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냈다. 이에 따라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등 안전 논란과 반복되는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 점검 필요성을 강조한다.
데스크 칼럼
[권한일의 건썰]공기(工期) 줄이고 안전(安全) 외친다···예고된 건설 참사
건설사들이 안전에 돈을 쓰지 않아서 사고가 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요즘 대형 건설사 현장에 가보면 안전 관련 조직과 장비, 시스템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났다. 최고안전책임자(CSO) 조직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됐고 현장마다 안전관리 인력과 스마트 장비가 대거 투입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위험 감지 시스템과 CCTV 모니터링, 작업자 위치 추적 장비까지 등장했다. 그럼에도 붕괴 사고는 반복되고 추락과 매몰 사고는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이사회 물갈이···'재무·안전' 방점
코오롱글로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규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한다.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무·안전 전문가를 대거 선임해 재무건전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며 '빅배스'를 단행한 뒤, 올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한전, '안전경영 교육' 실시···"안전은 최우선 가치"
한국전력은 지난 1월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사 사업소장 등 350명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특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사업소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함과 동시에 신임 사업소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소장의 직급과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했으며, 전사 사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 실적 호조 이면 '안전 리스크' 여전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체 주택사업 분양과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41% 급증하는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꾸준히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현장 사고와 국토부 안전관리 평가 '미흡' 등 안전관리 문제로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건설사
건설사 전략 키워드 '안전·AI'
2026년 국내 건설사들은 중대재해 위험과 수익성 하락 압박 속에서 'AI'와 '안전'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설 현장에 AI 기반 자동화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기술 중심의 구조적 효율 개선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건설사
안전관리비 늘려도 쏟아지는 중대재해···"공사기간 재설정 필요"
정부가 중대재해 방지책으로 과징금과 공시의무 등 강도 높은 대책을 시행했지만 건설사들의 사망사고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근본적으로 적정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확보하는 제도적 변화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