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아파트 하자 순위 발표···시평 상위 대형사 대거 포함
국토교통부는 최근 6개월간 아파트 하자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HJ중공업 해모로를 지목했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 들뜸, 균열, 결로, 누수 등이 많았으며, 하자판정비율은 67.5%에 달했다. 하자 다발 건설사 명단은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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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 순위 발표···시평 상위 대형사 대거 포함
국토교통부는 최근 6개월간 아파트 하자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HJ중공업 해모로를 지목했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 들뜸, 균열, 결로, 누수 등이 많았으며, 하자판정비율은 67.5%에 달했다. 하자 다발 건설사 명단은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건설사 아파트 팔고나면 ‘나몰라라’
아파트 하자관련한 조정·심사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분양 홍보에만 총력을 기울일 뿐 제대로된 상품을 공급하는 데에는 무관심 하다는 지적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676건이었던 하자 조정·심사 접수건수는 올들어 상반기에만 2600여건으로 늘어났다. 하자 조정·심사 접수건수는 2010년 69건에서 2013년 1953건으로 해마다 2배이상 늘었다.얼마 전 입주를 시작한 A아파트는 공개시위에 나설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A아파트 민원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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