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코스닥 상장사 지난해 순익 51% 급증···10곳 중 4곳은 '적자'
2023년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이 51% 증가했으나 흑자 기업 비율은 오히려 줄었다. 실적은 코스닥150 등 대형주와 IT·의료·제약 업종에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으며, 전체 1268개 상장사 중 44%는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13%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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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지난해 순익 51% 급증···10곳 중 4곳은 '적자'
2023년 코스닥 상장사 순이익이 51% 증가했으나 흑자 기업 비율은 오히려 줄었다. 실적은 코스닥150 등 대형주와 IT·의료·제약 업종에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되었으며, 전체 1268개 상장사 중 44%는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13%로 상승했다.
증권일반
지난해 코스피 영업익 244조 '역대 최대'···흑자기업은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4조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흑자 기업 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전체 실적을 이끌며 실적 양극화가 심화했고, 전통 산업과 내수 업종은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