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다시 매물로 나오는 롯데손보, 금융지주들 움직일까
롯데손해보험이 공개매각에 나서면서 보험 부문이 취약한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이 잠재 인수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매각 주관사 삼정KPMG는 이달 말 공고, 다음 달 인수의향서 접수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구주 매입에 따른 비용 부담과 추가 자본확충 필요성이 실제 입찰로 이어질지 불확실하다. 순손실 및 지급여력 문제 등도 인수전의 변수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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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다시 매물로 나오는 롯데손보, 금융지주들 움직일까
롯데손해보험이 공개매각에 나서면서 보험 부문이 취약한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이 잠재 인수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매각 주관사 삼정KPMG는 이달 말 공고, 다음 달 인수의향서 접수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구주 매입에 따른 비용 부담과 추가 자본확충 필요성이 실제 입찰로 이어질지 불확실하다. 순손실 및 지급여력 문제 등도 인수전의 변수로 지적된다.
보도자료
신한금융 창립 25주년··· 진옥동 "고객 신뢰 없인 미래도 없다"
신한금융지주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진옥동 회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신뢰'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AI 시대에는 고객 신뢰를 얻는 AI 설계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내부통제와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했다.
금융일반
신한지주,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플랫폼 가동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 확충을 위해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개편했다. Board Skills Matrix를 활용해 이사회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AI 기반 내부통제 플랫폼을 도입해 관리 의무 이행을 지원한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와 기업가치 제고,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보험
조건부 승인 받은 롯데손보···'몸값 조정설'에 신한·한투 '주목'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경영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 작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가격 부담 완화로 보험업계 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신한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는 손해보험 포트폴리오가 부족한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인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보험
신한·KB금융 보험 계열사 1분기 고전···순익 30%대 동반 감소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보험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일제히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이 각각 30% 이상 급감했고, KB라이프생명도 부진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보험손익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두 그룹은 내실 경영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금융일반
주주들 압도적 찬성 속 '진옥동號' 2기 출범···"일류(一流) 신한 완성"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외국인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주주총회에서 87.99%의 높은 찬성률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으며, 글로벌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리딩금융 탈환이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ISS·글래스루이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안에 나란히 '찬성' 권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에 모두 찬성 권고했다. 양 기관은 진 회장의 경영 능력과 전략적 방향, 주주가치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6일 주주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 표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인사·부음
[인사]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승진 ▲디지털마켓센싱파트 디지털R&D Cell장 윤종원 ▲내부회계관리팀 팀장 이수정 ▲사업지원팀 팀장대우 곽상덕 ▲이사회사무국 팀장 노진영 ▲감사팀 팀장 윤원희 ◇부서장 신규임명 ▲ICT기획팀 팀장 장선형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금융일반
'안정적 리더십' 택한 신한·BNK금융···우리금융 임추위 선택은
신한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가 각각 진옥동, 빈대인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내년 임기가 끝나는 금융지주 중 우리금융지주만 남았다. 우리금융은 4명의 차기 회장 후보 중 내부 임종룡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외부 경쟁자 존재와 임추위 결정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보험
통합 이후 첫 2연임 가능할까···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재신임 촉각
신한라이프 이영종 대표의 연임 여부가 보험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 대표는 조직 안정화와 최대 실적 달성 등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나, 자회사 대표 연임에 대한 '2+1' 관행이 변수로 작용한다. 자경위가 연내 연임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