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배려 무기 삼아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 앞장"](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1/10/20170110000100_0640.jpg)
"소통·배려 무기 삼아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 앞장"
지난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기치로 취임 1주년을 맞은 신평우 부군수는 개인의 열정과 팀워크를 존중하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목민관으로 정평 나 있다.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0년 공직에 입문한 신 부군수는 전북도청 의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민생순환경제과장, 세정과정 등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다 지난해 1월 1일 부군수로 취임했다. 소통과 배려를 무기 삼아 산적한 현안문제와 민생 문제 해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