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자산팔고 AMPC 현금화"···한화솔루션, 유증 후에도 '불안'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 미국 태양광 세액공제(AMPC)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추가 자구안에도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남아 있다. 업계는 태양광 사업 수익성 회복이 재무구조 개선의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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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자산팔고 AMPC 현금화"···한화솔루션, 유증 후에도 '불안'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 미국 태양광 세액공제(AMPC)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추가 자구안에도 신용등급 하락 우려가 남아 있다. 업계는 태양광 사업 수익성 회복이 재무구조 개선의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재계
LG전자, 3년 만에 회사채 발행···최대 5000억원 자금 조달
LG전자가 약 3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조달 자금은 만기 도래 채무 상환과 운영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신용평가는 LG전자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봐야"··· 장민영 기업은행장 '저신용자 고금리' 지적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신용등급 체계가 저신용자에게 불리하다고 지적하며, 소비자 입장에서의 금융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용금융이 단순한 저금리 자금 공급이 아닌 단계별 지원을 지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에 대해서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으며, 지역 산업 지원과 비은행 부문 수익성 강화 의지도 드러냈다.
보험
경영개선계획 제출한 롯데손보···자본확충 압박 속 매각 시계 빨라지나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며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자본여력이 취약하고 추가 자본투입이 불가피해 실제 거래 성사엔 불확실성이 크다. 지급여력비율 하락, 신용등급 하락, 유동성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매각 성패는 투자자의 자본 투입 의지에 달려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기평, 키움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수익 기반 확대"
키움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이 한 단계 올라섰다. 온라인 주식거래 중개 부문에서 구축한 경쟁력과 수익 기반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발행어음 사업 진출 등으로 사업 구조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시장 내 지위도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기업신용등급(ICR)은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이 발행한 무보증사채와 파생결합사채의 신용등급 전망도 모두 '안정적'으로
에너지·화학
장기 불황에···LG엔솔·LG화학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세계 경기침체와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중국발 공급과잉 등의 영향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의 S&P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1분기 연속 적자가 예상되며, 투자 축소와 보수적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사
현대건설, 작년 매출·수익·수주 목표치 초과 달성···'질적 반등' 확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익, 수주 모두 연초에 제시한 목표치를 돌파했다. 우선 매출 31조629억원은 연간 목표(30조4000억원)를 102.2% 초과한 액수다. 국내 대규모 주택 현장 준공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올해도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주요 주택 사업과 이라크 해수처리 시설 공정 본격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
건설사
롯데건설 7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회사채 패스 배경은?
롯데건설이 7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재무구조 관리에 나섰다. 이번 조달로 부채비율 하락과 단기 만기 부담 완화, 신용등급 방어를 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전히 회사채 만기와 PF 우발부채, 미분양 등 건설사 특유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잇단 사망사고·해외 손실 겹친 '뼈아픈 적자'
포스코이앤씨가 안전사고 및 해외 프로젝트 손실로 인해 지난해 45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고 신용등급 전망도 하향됐다. 공공입찰 제한 등 리스크가 커지자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및 자산 매각 등 현금 유동성 확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전자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로 상향···"1∼2년내 재무지표 추가 개선"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자사 신용등급을 기존 Baa2·Positive(긍정적)에서 Baa1·Stable(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LG전자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