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4개 기업,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현철)는 지난 19일 지역의 4개 기업이 상반기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북도내에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18곳으로 지역별로는 익산 4곳, 전주 7곳, 군산, 완주, 정읍, 남원, 김제, 무주, 임실 각 1곳씩이다. 이로써 익산시 (예비)사회적기업은 인증 사회적기업 12개, (예비)사회적기업 27개 등 총 39개 기업으로 늘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조사료 생산업체인‘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