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LG CNS, 뉴욕·호건스빌과 맞손···美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LG CNS가 뉴욕과 조지아주 호건스빌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도입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뉴욕시에서는 전기차 충전소와 실시간 에너지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건스빌에서는 스마트 가로등 및 IoT 기반의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LG CNS의 글로벌 디지털 역량을 북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사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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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LG CNS, 뉴욕·호건스빌과 맞손···美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LG CNS가 뉴욕과 조지아주 호건스빌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도입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뉴욕시에서는 전기차 충전소와 실시간 에너지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건스빌에서는 스마트 가로등 및 IoT 기반의 다양한 도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LG CNS의 글로벌 디지털 역량을 북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사례가 될 것이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시티 세미나' 개최
서울디지털재단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제13회 스마트시티 서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김정석 에코투 대표와 박민혁 미래전력연구원 이사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도시 에너지 관리'이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협회가 운영 중인 개발협력정책 프로그램에 활동하는 에너지정책과정 연수생들이 모여 관련 기술 활용 등 방안을 모색한다.
한 컷
[한 컷]박민혁 미래전력연구원 이사, '스마트그리드 기술' 주제 발표
박민혁 미래전력연구원 이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스마트시티 서울 세미나'에서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도시에너지 관리 사례'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도시 에너지 관리'이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협회가 운영 중인 개발협력정책 프로그램에 활동하는 에너지정책과정 연수생들이 모여 관련 기술 활용 등 방안을 모색한다.
한 컷
[한 컷]'대한민국 탄소중립 위기와 기회' 주제 발표하는 김정석 대표
김정석 에코투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스마트시티 서울 세미나'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 위기와 기회'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도시 에너지 관리'이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협회가 운영 중인 개발협력정책 프로그램에 활동하는 에너지정책과정 연수생들이 모여 관련 기술 활용 등 방안을 모색한다.
한 컷
[한 컷]'스마트시티 서울 세미나' 환영사 전하는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스마트시티 서울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도시 에너지 관리'이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협회가 운영 중인 개발협력정책 프로그램에 활동하는 에너지정책과정 연수생들이 모여 관련 기술 활용 등 방안을 모색한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박상우 국토부 장관,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사업 해외진출 프레임 개척해보자"
국토교통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DDP디자인홀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개발의 혁신과 미래 전망을 시사하는 'Next Cityscape'를 비전으로, 해외 건설 고부가가치화 및 연관 산업 패키지 진출을 모색하는 목적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인구 증가를 고려해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패턴이 40~50년 동안 변화가 없다"며
부동산일반
건설사, 스마트홈 시장 주도권 노린다···테크 기업과 경쟁 본격화
그간 가전·IT 기업이 주도한 스마트홈 시장에 건설사가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홈 산업 주도권을 쥐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과 생성형 AI 적용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우리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정한 스마트홈 시장이 국제 표준 '매터' 마련으로 한층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연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2023년 1348억
분양
부산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 분양 일정 돌입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10월 20일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1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9층 14개동, 1067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A 574가구 ▲전용 84㎡B 165가구 ▲전용 84㎡C 68가구 ▲전용 101㎡A 130가구 ▲전용 101㎡B 130가구 등이다.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는 10월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의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 (CLC, Centre for Liveable Cities)'와 '도시재개발청(URA, Urban Redevelopment Aut
인천도시공사,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 실증지원사업 마무리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 실증지원사업 스마트-X 시티(Smart-X City)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iH와 인천테크노파크는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분야 스타트업에게 실증자원(공간, 전문가)을 지원하며 제품·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Smart-X city를 추진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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