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HDC현산, 업황 침체 속 장밋빛 성장 전망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형 주택사업의 분양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내년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53.8%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고, 향후 5년간 10조원대 사업 포트폴리오와 7.7년치 수주 잔액을 확보해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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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업황 침체 속 장밋빛 성장 전망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형 주택사업의 분양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내년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53.8%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고, 향후 5년간 10조원대 사업 포트폴리오와 7.7년치 수주 잔액을 확보해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건설사
박현철號 롯데건설, 정비사업 수주 기세···부활 날개짓
롯데건설이 2023년 들어 1조5000억원 이상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현철 부회장의 지휘 아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지에서 연이은 수주 성공을 거두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건설사
건설사 미래 일감 '수주 곳간', 1위는?
현대건설이 주요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수주잔고를 보유하며 업계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수주잔액은 국내외에서 60조원을 돌파했고, 롯데건설은 매출 대비 수주잔고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았다. 삼성E&A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