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 CEO 교체 한파 속 오세철·이한우, '역대급 실적' 안고 연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인사 시즌을 맞아 세대교체와 조직 쇄신에 나선 가운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도시정비사업과 해외수주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대표 체제를 유지했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은 CEO 교체에 속도를 낸 반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안정적인 리더십 연속성을 선택했다. 업계는 수주 실적과 위기 대응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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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CEO 교체 한파 속 오세철·이한우, '역대급 실적' 안고 연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인사 시즌을 맞아 세대교체와 조직 쇄신에 나선 가운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도시정비사업과 해외수주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대표 체제를 유지했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은 CEO 교체에 속도를 낸 반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안정적인 리더십 연속성을 선택했다. 업계는 수주 실적과 위기 대응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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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나오나···올해 수익성 반등 기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상승폭이 가장 많이 늘어날 건설사로 DL이앤씨가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플랜트 부문 성장과 고원가율 사업장 준공, 수주 확보 등이 맞물리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47.8% 늘어난 약 900억원이며, 건설사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핵심 중 하나는 플랜트 부문이 꼽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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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수주 실적 활짝···서울 노른자 세 곳 더 노린다
롯데건설이 올 들어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수주 성과를 올렸다. 현재 서울 노른자 입지 세 곳에서 수주를 노리고 있는 만큼, 우량 사업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조8094억원(순수지분율 기준)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인 1조9571억원의 약 92%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이 1분기 동안 수주한 사업지를 보면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