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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취임 첫 임원인사 임박...한채양·박주형 유임 가능성↑
신세계그룹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9월 중 단행할 예정이다. 정유경 회장이 취임 후 처음 실시하는 인사로, 실적 중심의 조직 쇄신과 계열사별 대표 교체 가능성이 부각됐다. 한채양, 박주형 등 핵심 인물의 연임과 이마트 부문의 안정 기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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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유경, 취임 첫 임원인사 임박...한채양·박주형 유임 가능성↑
신세계그룹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9월 중 단행할 예정이다. 정유경 회장이 취임 후 처음 실시하는 인사로, 실적 중심의 조직 쇄신과 계열사별 대표 교체 가능성이 부각됐다. 한채양, 박주형 등 핵심 인물의 연임과 이마트 부문의 안정 기조가 예상된다.
증권일반
코스콤, 김혜원 AX·R&D본부장 임명···창사 48년 만에 첫 여성 본부장
코스콤이 창사 이래 48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본부장을 선임했다. AX·R&D본부장에 임명된 김혜원 신임 본부장은 코스콤의 핵심 기술 개발과 AI 전환을 이끌 핵심인물로, 파워베이스System 개발 등 금융 IT분야에서 26년 경력을 쌓았다. 이번 인사는 성과 중심, 능력 기반 인사 문화 정착과 여성 인재의 리더십 강화 의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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