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름값 진정에 7월 물가 2.8%···근원물가는 2.6%로 상승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둔화로 두 달 만에 2.8%로 내려갔다. 생활물가도 2.5%까지 하락했으나,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2.6%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 내구재 가격 오름세가 근원물가를 견인하며 기조적 압력이 지속됐다. 한국은행은 8월엔 통신요금 기저효과로 물가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보도자료
기름값 진정에 7월 물가 2.8%···근원물가는 2.6%로 상승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둔화로 두 달 만에 2.8%로 내려갔다. 생활물가도 2.5%까지 하락했으나,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2.6%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 내구재 가격 오름세가 근원물가를 견인하며 기조적 압력이 지속됐다. 한국은행은 8월엔 통신요금 기저효과로 물가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도자료
7월 소비자물가, 2.8%↑···석 달 만에 2%대 복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하며 3개월 만에 2%대로 둔화됐다. 국제 유가 하락과 정부의 최고가격제, 할인지원 정책으로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신선식품 가격이 안정된 것이 주요 요인이다. 공업제품과 전기·가스 등도 안정세를 보였으나, 서비스 가격과 근원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
기름값·농산물 '천정부지'···6월 소비자물가 3.2% 고공행진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다. 석유류(24.7%)와 농축수산물(3.2%) 가격 상승이 물가 오름세를 이끌었으며, 생활물가 상승률은 3.4%로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둔화됐으나 내구재 가격이 올랐고, 한국은행은 국제유가와 정부 정책 영향을 점검하며 고물가 지속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보도자료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6%···한은 "5월 물가 오름폭 더 확대"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2.6%로 크게 올랐다. 석유류 가격이 21.9% 급상승한 반면,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은 5월에도 물가 오름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금융일반
한은 "높아진 환율, 향후 물가에 미칠 영향 지켜봐야"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4%를 기록했다. 환율 상승과 석유류, 농축수산물 가격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근원물가는 여행 서비스 가격 하락으로 안정세이나, 한국은행은 환율이 물가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관찰 중이다.
금융일반
9월 소비자물가 2.1% 상승···통신요금 기저·유가 상승에 반등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해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통신요금 일시 할인 종료와 유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생활물가 및 근원물가도 각각 2.5%, 2.0%로 확대됐으며, 농축수산물은 오름폭이 둔화되었다. 한국은행은 환율,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에 대해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 중이다.
금융일반
한은 "3월 소비자물가 2.1% 상승···가공식품가격 인상 영향"
한국은행은 2일 오전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김웅 부총재보는 3월 물가상승률에 대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높아졌다"며 "석유류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가공식품가격, 대학등록금 등이 인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석유류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오름폭이 크게 축소(6.3%→2.8%)됐다. 반면 가공식품은 주요 식음료 제품가격 인상으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