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용
[서지용의 증시톡톡]주식 거래시간 확대와 ETF 괴리율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부터 주식·ETF(상장지수펀드) 정규 거래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거래시간이 늘어나면 직장인 등 개인투자자의 증시 접근성이 높아지고, 야간장에서 파생·선물 등과 연계한 다양한 거래 전략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순기능은 분명하다. 다만, 이번 조치는 이미 하루 평균 5조 원 이상이 거래되며 코스피 현물 거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ETF 시장의 구조를 뒤흔드는 변화이기도 하다. 특히,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