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0일 화요일

  • 서울 26℃

  • 인천 24℃

  • 백령 15℃

  • 춘천 25℃

  • 강릉 30℃

  • 청주 31℃

  • 수원 28℃

  • 안동 32℃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31℃

  • 전주 31℃

  • 광주 26℃

  • 목포 25℃

  • 여수 25℃

  • 대구 32℃

  • 울산 29℃

  • 창원 26℃

  • 부산 25℃

  • 제주 21℃

생산 능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도크 꽉 찼다···조선 3사, 슈퍼사이클 타고 2조 4000억원 넘게 투자

중공업·방산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도크 꽉 찼다···조선 3사, 슈퍼사이클 타고 2조 4000억원 넘게 투자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은 국내 조선사들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미 조선소 도크가 꽉 찬 상황에서 계속해서 주문이 빗발치자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생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1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빅3' 조선사들의 조선 부문 가동률은 100%를 웃돌았다. 삼성중공업은 1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HD한국조선해양(106.1%), 한화오션(100.2%)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3사의 가동률이 100%를 넘어섰다

HBM서 기회 엿 본다··· 美 마이크론, 삼성·SK 맹추격

전기·전자

HBM서 기회 엿 본다··· 美 마이크론, 삼성·SK 맹추격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담부서를 꾸리는가 하면 생산능력을 키우면서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바짝 뒤쫓고 있다. 특히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내에서 3위에 머물러있던 마이크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기조 하에서 오히려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여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을 따라잡을 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