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배' 아닌 '기술'···삼성중공업, 美 방산 새 길
삼성중공업이 미국 무인수상정 기업 사로닉과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군함 해외건조 제한 정책을 고려해 함정 수출 대신 조선 기술, 자율운항, 생산자동화 솔루션을 미국 조선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중공업은 현지 생산과 한국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미국 방산분야에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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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닌 '기술'···삼성중공업, 美 방산 새 길
삼성중공업이 미국 무인수상정 기업 사로닉과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군함 해외건조 제한 정책을 고려해 함정 수출 대신 조선 기술, 자율운항, 생산자동화 솔루션을 미국 조선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중공업은 현지 생산과 한국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미국 방산분야에 확장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2분기 실적 호조···연간 수주 목표 '눈앞'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59%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생산효율 개선, LNG 운반선 중심의 수주잔고 반영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이다. 해양플랜트 등 신규 사업과 디지털·AI 기술 도입으로 하반기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삼성重, 美 조선 재건 파트너로···방산·대학과 '조선동맹' 확대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소·방산기업·대학과 협력해 친환경 선박, 무인수상정,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생산기술 분야에서 공동 사업에 착수했다. 한·미는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투자를 추진 중이며, 양국 조선산업의 미래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생산자동화와 관련된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 컷
[한 컷]박수치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선업 상생발전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베트남 생산기지 추진···이원화 체제 가속
삼성중공업이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에 착수하며,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 선종은 국내에서, 범용 선박은 해외 생산에 집중하는 투트랙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국내 생산능력 한계,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을 위해 생산 전략이 재편되고 있으며, 베트남은 안정적 인프라와 낮은 인건비로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FDC 수주·FLNG 수익성 확대 기대감···목표가 4.2만원
증권업계는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사업에서 안정적 실적과 신규 수주 기대가 높다고 평가했다. 독보적 FLNG 기술력, SENSPO 등 내재화 장비,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원가 절감 전략을 통한 선종 포트폴리오 강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보도자료
KB국민은행, 4조 규모 美 해상 LNG 개발사업 PF 공동주선
KB국민은행은 미국 멕시코만 해역에서 추진되는 델핀 부유식 LNG(FLNG)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공동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신디케이션 규모는 4조원이며, KB국민은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표 주선기관으로 약 2400억원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중공업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한·미 전략산업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종목
[특징주]삼성중공업, 장 초반 5%대 강세···美 대형 FLNG 첫 수주 호재
삼성중공업이 미국발 대규모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 소식에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번 4조3301억원 규모 북미 계약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40% 수준이다.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보로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이 기대된다. 민간 개발사와의 첫 FLNG 상용화 협력, 멀티플 운용 방식 도입 등이 향후 북미 LNG 시장 내 추가 발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공업·방산
목표치 높인 K조선, 1분기에만 절반 가까이 채웠다
국내 조선 빅3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부터 고부가 선박 중심의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만에 전년 대비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한화오션도 LNG운반선과 VLCC 등에서 일감을 늘렸다. 제한된 도크 슬롯을 고선가 선박으로 채우며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1분기 호실적 삼성중공업, 후판값 협상에 촉각
삼성중공업이 고선가 LNG운반선과 FLNG 프로젝트 덕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그러나 조선업 특성상 원재료인 후판 가격이 5만원 오르면 분기 영업이익이 약 157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향후 원가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