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脫 이자장사' 금융권의 반가운 변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하며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은행 부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고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급상승하는 등 체질 변화가 수치로 드러났다. 전략적 인수합병과 투자로 종합 금융그룹으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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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脫 이자장사' 금융권의 반가운 변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하며 은행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은행 부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 의존도가 크게 낮아졌고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급상승하는 등 체질 변화가 수치로 드러났다. 전략적 인수합병과 투자로 종합 금융그룹으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하나금융이 상반기 2조4029억원의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비은행 부문 수수료이익이 대폭 늘었으며, 하나증권 실적 호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주주환원율 50% 달성에 이어 향후 확대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 배당, ROE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과 함께 ROE 12% 중장기 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보도자료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원···전년 동기比 13.1% 증가
KB금융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44%로 크게 높아졌으며, 순수수료이익은 50.6% 급증했다. KB금융은 하반기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배당을 확정했고, 자본적정성과 비용 효율성도 개선했다.
종목
대신증권 "은행주 적극 매수 시기···KB·하나금융 목표가 상향"
대신증권은 올해 하반기 은행주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금융지주 4사의 순이익은 전 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증권업 중심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강화와 금융지주들의 경쟁력 확대 전략이 ROE 개선과 추가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은행주는 현재 저평가 구간이며 적극 매수를 권고했다.
금융일반
성적표 받은 3대 지방금융···'비은행' 약진 속 주주환원 잰걸음
지방금융지주 3사의 2024년 1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BNK금융지주는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고, JB금융과 iM금융도 비은행 계열사 실적 호조로 실적을 방어했다. 이들은 공격적인 주주환원책도 발표했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이자 의존도 탈피하라"···'비이자 수익' 새 판짜기 골몰
4대금융지주는 고금리 및 이자이익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수익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각 금융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강화, AI 등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험
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첫해 순익 급감...'비은행 강화'에 무거운 어깨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첫해 당기순이익이 60% 급감하면서, 비은행 부문 확대를 추진하는 우리금융의 전략에 부담이 커졌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하락, 신계약 APE·CSM 감소 등 실적 부진이 두드러졌으며, 내년 기본자본 규제 도입으로 재무건전성 이슈도 부각되고 있다. 주요 과제로 GA채널 의존도 감소와 내부수익성 개선이 꼽힌다.
금융일반
[4대금융 新경영전략] 사상 최대 이익에도 '정점 신호'···질적 성장 시험대
4대 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1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하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비은행·글로벌·IB 부문 중심으로 수익 다각화와 포트폴리오 전환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상도]신한금융 진옥동, 연임을 위한 과제···KB 격차·내부통제 변수
신한금융지주가 회장 승계 절차에 돌입하며 진옥동 회장의 연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 회장은 취임 후 최대 실적, 주주환원, 글로벌 성장 등 성과를 냈으나 KB금융과의 격차, 비은행 부문 경쟁력, 내부통제 한계 등 과제가 남아 있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우리자산신탁 완전자회사로 편입
우리금융지주가 계열사 우리자산신탁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달 31일 유재은 전 국제자산신탁 회장 측이 보유하고 있던 우리자산신탁 잔여 지분 0.41%(1만4000주)를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매입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금융은 우리종합금융과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자산운용에 이어 우리자산신탁까지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경영 효율화와 비은행 계열사 수익 구조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