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위고비 대항마"···한미약품 비만 신약, 멕시코서 상용화 시동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첫 해외 상용화 지역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현지 제약사 산페르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허가와 유통을 동시에 추진한다.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체중감소율과 안정성을 보인 점,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 등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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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위고비 대항마"···한미약품 비만 신약, 멕시코서 상용화 시동
한미약품이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첫 해외 상용화 지역으로 멕시코를 선택했다. 현지 제약사 산페르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허가와 유통을 동시에 추진한다.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체중감소율과 안정성을 보인 점, 멕시코의 높은 비만·당뇨 유병률 등이 맞물려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텍 올해 전략 키워드는 '마진·속도·플랫폼'
약가 정책 변화와 글로벌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K-바이오는 단기 성과보다 마진, 임상 속도, 플랫폼 등 중장기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텍 자금 조달이 개선된 반면 빅파마는 고마진·빠른 임상 파이프라인을 선호하며, 기술이전 시장과 중국 협력이 주요 화두로 부상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iM證 "한미약품, 자회사·고수익 사업 성장 증명···목표가↑"
iM증권은 한미약품이 지난해 4분기 자회사 및 고수익 사업의 성장세를 실적을 통해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예상 영업가치와 파이프라인 성과를 반영해 기업가치를 6조5000억원,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상향했다. 비만 치료제 등 R&D 파이프라인 확장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제약·바이오
'안질환 강자' 삼천당제약, 비만·당뇨 경구제로 보폭 확대
삼천당제약이 안질환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경구용 인슐린과 GLP-1 등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 임상을 준비 중이며, 안질환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함께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제약·바이오
'마운자로' 건강보험 첫 관문 통과···비만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재정의하고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장기 사용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한국 등에서 보험 적용 확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 부족과 높은 약가 문제, 접근성 한계가 과제로 남아 있다.
제약·바이오
키트루다, SC 제형으로 반격···글로벌 매출 1위 다툼 재점화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비만 치료제 급성장으로 항암제 키트루다 매출이 밀려나자, MSD는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전환으로 시장 방어와 특허 만료 대응에 나섰다. SC 제형은 환자 편의성과 의료 현장 효율성을 높이며, 국내 바이오업계의 기술이전 및 로열티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한미약품, '비만약 대장주' 전망에 신고가 경신···4%대 강세
한미약품이 증권가에서 비만 치료제 선두주자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4%대 급등하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글로벌 비만약 시장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며, 신약 개발 역량이 강한 성장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제약·바이오
영업익 87%↑··· 일동제약, 비만치료제로 반등 '펌핑'
일동제약이 2025년 3분기 고정비 절감과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87% 증가를 달성했다. 7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실적 안정세를 보였다. 핵심 파이프라인 비만치료제 ID110521156은 임상 1상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체중감소 효과를 기록, 글로벌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증권일반
'한국판 위고비'로 주가 활활... 한미약품, 간질환 신약으로 대장주 도전
한미약품이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성공으로 주가가 급등했다가 단기 조정을 겪었으나, 연내 간질환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 등 추가 성장 모멘텀이 남아 있다. 미래 성장 가치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욕망 위에 선 비만치료제 열풍, 불편하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며 GLP-1 계열 약물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용 목적인 남용 및 부적절한 사용, 심각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 열기와 함께 청소년 임상 확대까지 추진되며, 환자 안전과 제약사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