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닉스파크, 2日 휴가지에서 즐기는 유쾌한 '블루 콘서트' 개최
재치 만점 성악가들이 펼치는 ‘블루 콘서트-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음악회’(이하 ‘블루 콘서트’)가 휴가를 떠난 피서객을 찾는다.2일(토)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 내 비어광장(워터파크 앞)에서는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블루 콘서트'가 열린다.'모든 클래식 연주는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이번 '블루 콘서트'에는 실력 있는 해외 유학파 남성 성악가 6인으로로 구성 된 ‘모티브 싱어즈’가 함께한다.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