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코스피는 뛰는데 CJ는 뒷걸음질···북미서 돌파구 찾는 이재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CJ그룹 상장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은 1조6000억원 이상 감소했다. 콘텐츠 계열사 부진과 투자심리 위축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CJ그룹은 미국 올리브영 1호점 개점 등 북미 K뷰티와 K푸드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하며, 비비고·올리브영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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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코스피는 뛰는데 CJ는 뒷걸음질···북미서 돌파구 찾는 이재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CJ그룹 상장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은 1조6000억원 이상 감소했다. 콘텐츠 계열사 부진과 투자심리 위축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CJ그룹은 미국 올리브영 1호점 개점 등 북미 K뷰티와 K푸드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하며, 비비고·올리브영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청주사업장 찾아 "빅테크 압도" 주문
"이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그쳐선 안 됩니다. 철저히 압도해야 합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빅테크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핵심 생산 거점인 청주사업장을 찾아 던진 메시지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LS일렉트릭은 22일 구자균 회장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북미 살아나고 유럽 넓어진다"···농심 해외 성장 주목
유안타증권은 농심에 대해 북미 수익성 회복과 유럽 시장 확장 본격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해외법인 매출과 북미 원가율 개선이 이끌었고, 2분기에도 미국·유럽 시장 확장 효과가 예상된다.
에너지·화학
북미 EV '캐즘'에 갇힌 K-배터리, 15%대 점유율 사수 비상
올해 1분기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점유율이 15.6%로 하락했다.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 약진이 원인이다. 완성차 판매 감소로 LG에너지솔루션만 소폭 성장하고, SK온과 삼성SDI는 감소했다. 3사는 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일반
'성장통' 겪는 두산로보틱스, 시험대 오른 박인원 사장 '솔루션 리더십'
두산로보틱스가 2024년 1분기 15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손실 121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북미 시장 확장과 AI 자동화 솔루션 전환에 투자하면서 원엑시아 인수를 통한 수익 구조 혁신이 과제로 떠올랐다. 비용 부담을 넘어 흑자 전환 여부가 박인원 대표 경영 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자동차
북미·유럽서 판 키우는 韓타이어···고인치·현지생산으로 '승부수'
국내 타이어 기업들이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고인치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현지 생산기지 강화로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 관세 장벽 대응, 전기차·SUV 시장 공략이 주요 전략이며,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에 따라 추가 현지 투자도 진행 중이다.
종목
[특징주]효성중공업, '분기 수주 4조'에 급등···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효성중공업이 1분기 4조1745억원의 신규수주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북미에서만 신규수주의 77%를 달성했고, 전력기기 수주잔고는 15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실적에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고, 주가는 장 초반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중공업·방산
패키지 전략에 TF팀까지 꾸린 현대제철···美 뉴코어에 '도전장'
현대제철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기존 건설 중심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북미 시장을 겨냥한 패키지 공급 전략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 철강 공급을 넘어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다.
전기·전자
구자균 '전력 인프라 변곡점' 선언···LS일렉트릭, 매출 6조 시대 연다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슈퍼사이클에 접어들며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이 6조원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올초 언급한 '전력 인프라의 변곡점'을 맞이한 모습이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올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6조383억원, 영업이익은 63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1.6%, 48.8% 증가한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에너지·화학
구자은의 LS, 북미 AI 데이터센터 정조준... "4~5년치 일감 꽉 찼다"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북미 시장에 대규모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을 비롯한 계열사들이 미국 등지에서 실적을 내고,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으로 장기 수주를 확보했다. 전력망 노후화와 AI 열풍에 힘입어 LS의 북미 사업은 장기 성장세를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