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홈플러스, 전국 7개 점포 영업 중단···자금난에 1월 급여도 미지급
홈플러스가 자금난 악화로 전국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고, 1월 급여 및 설 상여금 지급을 미룬다. 추가 점포 폐쇄와 임금 체불 사태가 확산되며, 노조는 사실상 해체 절차에 들어갔다고 비판했다. 긴급 자금 조달 지연과 법원 회생계획 미인가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총 137건 검색]
상세검색
채널
홈플러스, 전국 7개 점포 영업 중단···자금난에 1월 급여도 미지급
홈플러스가 자금난 악화로 전국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고, 1월 급여 및 설 상여금 지급을 미룬다. 추가 점포 폐쇄와 임금 체불 사태가 확산되며, 노조는 사실상 해체 절차에 들어갔다고 비판했다. 긴급 자금 조달 지연과 법원 회생계획 미인가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채널
'분리 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낸 홈플러스···회생계획안 제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9일 기업형 슈퍼마켓(SSM) 매각을 중심으로 한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핵심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담아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지난 3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9개월여 만이다. 당초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으나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날 자체 회생계획
채널
홈플러스 매각 시도 불발···인수 본입찰 무산
법정관리 상태의 홈플러스가 진행한 인수 본입찰에 참여 업체가 없어 첫 매각 시도가 무산됐다. 예비입찰에 나섰던 기업들까지 불참하면서 매각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제출 전까지 추가 입찰을 계속 받겠다는 방침이며, 2차 매각 또는 자체 회생계획 수립도 검토 중이다.
건설사
삼부토건 매각 난항···법적 리스크·자금난 '이중 악재'
삼부토건의 공개매각이 본입찰 참여 저조와 원매자 자금력 부족, 전·현직 경영진 주가조작 의혹 등 법적 리스크로 난항을 겪고 있다. 부채비율 800%대, 자본잠식 현상 등 재무 악화도 매각 성사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스토킹호스 방식 실패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
건설사
법원, 남양건설 두 번째 회생계획 인가
30일 광주지법 파산1부(유석동 부장판사)는 남양건설 주식회사의 회생계획 인가를 결정 공고했다. 재판부는 인가 요지에 대해 "관리인이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지난 27일 관계인 집회에서 가결됐고 관련 법률에서 정한 요건을 구비했다"고 밝혔다. 법원이 회생 개시를 결정한 지난해 8월 23일 기준 남양건설의 자산은 총 692억1860만원, 부채는 총 1023억3177만원으로 자본 잠식 상태였다. 앞서 남양건설은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해 6년 4개월만인 2016년 8월
전기·전자
법원, '딤채' 위니아 3번째 도전 만에 회생 절차 개시
위니아가 법원으로부터 세 번째 신청 끝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한미기술산업이 조건부 인수계약을 체결하며 부채와 고용문제 해결에 나선다. 회생 절차와 함께 김치냉장고 재생산을 추진하며, 4000억 원에 달하는 채무와 임금 체불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건설사
김상범 회장 배당 끊겼다···이수건설, 버틸 힘 있나
이수건설이 올해 들어 부채비율 급등과 연속된 영업손실로 법정관리 위기에 직면했다. 모회사 이수화학과 계열사 이수엑사켐까지 3년 연속 적자로 추가 자금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김상범 회장의 배당금도 끊기며 그룹 전체의 현금흐름 악화와 재무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채널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문닫는다···"임대료 협상 결렬"
홈플러스가 법정관리 절차에 따라 임대료 협상 결렬된 15개 점포를 내년 5월까지 순차 폐점한다. 높은 임대료와 연간 800억원의 영업손실로 인해 결정된 조치로, 임직원 전환배치와 점주 손해배상금 등 파장이 예상된다. 지역 상권과 소비자 불편도 우려된다.
채널
법원, 홈플러스 인가 전 M&A 추진 허가
서울회생법원이 법정관리 중인 홈플러스의 인가 전 M&A 추진을 허가했다.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신규 투자자 유치 절차가 진행된다. 기존 주주 지분은 소멸하고, 투자금은 회생채권 변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채널
홈플러스-티메프 평행이론 현실화···유통 투자 실패의 반복
홈플러스가 청산가치가 존속가치를 웃돌면서 법정관리 및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지분 전량 소각과 경영권 포기를 선언했으며, 네이버, 한화 등 유력 인수 후보가 거론된다. 부채, 담보권, 고용 안정 문제 등 다양한 이해관계로 매각 구조와 가격에 변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