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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내달 15일 임시주총 개최···3000억원 이익잉여금 전입

IT일반

NHN, 내달 15일 임시주총 개최···3000억원 이익잉여금 전입

NHN은 오는 10월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30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고 12일 공시했다. NHN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된 금액을 향후 배당금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법에 따르면 회사는 적립된 자본준비금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경우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초과분을 감액할 수 있다. NHN은 지난달 12일 3개년(2026∼2028)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하고 전년

GS칼텍스 적자 전환, GS 배당 확대 가능할까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적자 전환, GS 배당 확대 가능할까

GS칼텍스의 실적 악화로 GS지주의 배당 자금줄이 심각하게 약화되고 있다. 상반기 GS칼텍스의 배당금은 전년 대비 90% 이상 급감했고, 지주사 GS의 배당수익도 크게 줄었다. 정유업황 부진과 신사업의 부진한 성과로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 GS는 여전히 배당 확대 정책을 유지 중이나, 향후 GS칼텍스의 실적 회복이 그룹 전체 재무 건전성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042억원···전년比 14.8% ↓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2분기 영업익 2042억원···전년比 14.8% ↓

두산밥캣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42억원, 매출 2조20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1.6% 감소한 수치다. 북미, EMEA, ALAO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하락했고, 소형장비·산업차량 판매가 부진했다. 딜러 재고 감축이 실적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두산밥캣은 분기별 배당금을 실시하며 투자 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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