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DB손보, '배당 곳간 더 연다'···2030년 주주환원율 50%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 50%로 상향하고, 주당배당금(DPS)을 매년 10% 이상 늘리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제고, 글로벌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배당커버리지비율(DCR) 등 지표를 도입해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자본건전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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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B손보, '배당 곳간 더 연다'···2030년 주주환원율 50%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 50%로 상향하고, 주당배당금(DPS)을 매년 10% 이상 늘리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본업 경쟁력 강화, 자본효율성 제고, 글로벌 사업 성장에 집중하고, 배당커버리지비율(DCR) 등 지표를 도입해 배당의 지속가능성과 자본건전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재계
150조 주주환원에 오너들도 웃는다···이재용·최태원 배당 셈법은 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대 150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주주환원에 돌입하며, 두 그룹 총수의 배당 수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직접 지분을 통해 배당 확대의 직접적 수혜자가 되는 반면,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의 지배구조상 배당 효과가 간접적으로 상위 회사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각 그룹의 지분구조와 배당 전략에 따라 오너의 현금 유입 효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보도자료
SK하이닉스, 주당 375원 분기 배당···9월 내 주주환원 방안 결정
SK하이닉스가 보통주 1주당 375원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약 2733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02%이다. 배당 기준일은 31일로, 한 달 내 지급된다. SK하이닉스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상반기 매출 12조·영업익 1.3조···반기 최대 실적
고려아연이 올해 상반기 귀금속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0.7%로 상승했고, 2분기 주당 5000원 배당금 지급을 결정했다. 은·금 판매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으며, 고려아연은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재계
13조 배당 시대···韓 기업 '돈 쓰는 법'이 바뀐다
국내 기업들의 현금 활용 전략이 급변하고 있다. 분기·반기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되면서,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이 '번 돈을 어떻게 쓰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상법 개정과 정부 밸류업 정책, 시장 요구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는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조화시킨 자본배분 전략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산업일반
두산밥캣, 2분기 매출 2.4조·영업익 2917억···美관세 환급 효과
두산밥캣이 판가 인상과 미국 관세 환급 효과로 2분기 매출 2조4479억원, 영업이익 291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1.2%, 42.9% 증가했다. 순이익은 63.9% 늘어난 1995억원이다. 소형 장비·산업차량과 두산모트롤 매출도 증가했다. 2분기 배당금은 주당 400원으로 결정됐다.
보도자료
잠자는 주식·배당금 435억원···예탁원 "실기주과실 찾아가세요"
투자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실기주과실대금이 4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기주과실 주식도 240만주 규모에 달해 증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보유 과실을 확인 후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뒤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인 '실기주'에서 발생한 실기주과실이 올해 3월 말 기준 대금 434억8000만원, 주식 240만주 규모라고 18일 밝혔다
제약·바이오
다국적 제약사 배당 '급랭'···한국AZ '270억' 1위
주요 다국적 제약사 11곳의 2025년 배당총액은 약 811억9000만원으로 2024년 대비 63.4% 감소했다. 배당성향 역시 평균 281.5%에서 37.4%로 크게 낮아졌다. 고배당 논란의 중심이던 한국로슈·화이자·노바티스 등은 대형 배당을 멈췄고, 순이익을 넘는 배당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만 남았다.
게임
스마일게이트, 작년 영업이익 3598억원···전년比 30.1%↓
스마일게이트가 2023년 전반적인 게임 IP 매출 감소와 신작 개발 투자 증가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이클립스' 등 신작 출시를 앞두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권혁빈 CVO는 987억원의 배당금을 지급받았다.
산업일반
HD현대, 정기 주총서 6개 안건 통과···배당 유지·사업 다변화 강조
HD현대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71조2594억원 매출과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발표하고, 연간 주당 40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안정적 배당정책과 함께 리스크 대응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