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11번가, 대표이사에 박현수 CBO 선임 11번가는 박현수 최고사업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오픈마켓 13개월 흑자, 슈팅배송 및 안심정산 서비스 등으로 수익성과 배송 경쟁력 개선을 주도했다. 안정은 전 대표는 자진 사임했으며, 박 대표는 올해 회사의 EBITDA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