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국민성장펀드 전략위 모두발언하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회의는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과 전략을 논의·자문하고 성과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 회의체로 정부·금융권·산업계 등이 참여해 투자 전략, 심사 구조, 정책 지원 방향 등을 주기적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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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민성장펀드 전략위 모두발언하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회의는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과 전략을 논의·자문하고 성과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 회의체로 정부·금융권·산업계 등이 참여해 투자 전략, 심사 구조, 정책 지원 방향 등을 주기적으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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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민성장펀드 출범' 축사 전하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는 발전소·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과 지역전용 펀드를 통해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역에 투입한다. 재원은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으로 마련해 직접투자 15조 원, 간접투자 35조 원, 인프라 투·융자 50조 원, 초저리 대출 50조 원으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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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캄보디아 범죄' 자료 시청하는 이억원·권대영·박상진·김성태
(앞 줄 왼쪽부터)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 범죄 배후 의혹 프린스그룹 첩보 수집' 관련 기사 자료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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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박상진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조성···지역균형발전 지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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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대통령실 고위공직자 10명, 토허구역 임대인' 관련 질문 듣는 이억원·박상진·김성태·권대영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금융일반
박상진 "명륜당 대출 감사 지시···대부업에 전부 활용됐다고 보진 않아"
산업은행이 소상공인 지원 저금리 대출자금 1270억 원을 명륜당에 제공했으나, 이 중 800억 원 이상이 특수관계 대부업체에 전용돼 자금세탁 및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송파구청의 미등록 대부업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추가대출이 이뤄져 국책은행 관리체계 허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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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무위 국감 증인선서하는 이억원·김성태·박상진·권대영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 참석한 박상진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방향과 국민성장펀드 상세 운영방안,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은행 및 보험 규제개선방향 등을 논의한다.
금융일반
산업은행 박상진號 출범···국힘發 부산 이전 갈등 재점화에 '곤욕'
한국산업은행 신임 박상진 회장이 취임하며 정책금융 활성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산은 부산 이전 논란이 재점화되고, 노조는 부산 이전 공식 철폐와 후속조치를 요구하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일반
산업은행 수장 후보에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정책금융 동력 재가동 기대↑
산업은행이 세 달간 이어온 수장 공백을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으로 해소할 전망이다. 박 내정자는 설립 이후 첫 내부 출신 산은 회장으로, 약 30년간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기금과 같은 핵심 정책금융 과제 추진이 기대된다. 시장은 내부인사 발탁에 따른 정책금융 지원 재개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