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2553억 원 유상증자···송도 바이오캠퍼스에 투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는 420만9000주가 발행되며, 자금은 전액 시설 투자에 사용된다. 이번 증자로 롯데그룹의 바이오 사업 누적 투자는 1조원에 근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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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 2553억 원 유상증자···송도 바이오캠퍼스에 투입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 자금 마련을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는 420만9000주가 발행되며, 자금은 전액 시설 투자에 사용된다. 이번 증자로 롯데그룹의 바이오 사업 누적 투자는 1조원에 근접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애드바이오텍, 온힐 지분 12% 100억에 인수···미래 성장동력 확보
애드바이오텍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의 지분 12.28%를 확보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투자 금액은 99억6979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9.25% 규모다. 이번 투자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양사는 헬스케어·바이오·R&D 등 신사업 시너지 창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투자, '선별·공조' 시대로···"두 단계 앞 자본 전략 짜야"
바이오코리아 2026 투자 세션에서 글로벌 VC들은 바이오 투자 시장이 단순 침체를 넘어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자본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투자자는 기술력 외 글로벌 확장성·엑시트 전략·위험 관리 등 다각적 요소를 더욱 엄격히 따진다. 한국 바이오기업의 전략 변화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네옥에 2500만달러 추가 투자···'ADC 임상' 속도전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네옥 바이오에 25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하며 이중항체 ADC 항암제 임상 개발을 가속한다. 이번 자금은 ABL206, ABL209의 글로벌 임상에 투입되며,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후 고형암 환자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수 파이프라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알지노믹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오른 9만원에 거래되며 따따블을 기록했다. 수요예측과 청약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 증거금 10조원이 몰렸고,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유통일반
롯데, 유동성 방어 후 투자 재가동···신성장부문에 집중
롯데그룹이 자산 매각과 유동성 확보로 재무 구조를 안정시킨 뒤, 바이오와 호텔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에 나서고 있다. 자회사 매각을 통한 현금 확보와 M&A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모색하며, 선택적이고 신중한 투자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종목
K-바이오 ETF, 기술이전 효과에 급부상···증권가 "내년 상반기 까지 투자매력 높아"
AI·반도체의 주춤한 흐름 속에서 국내 K-바이오 ETF가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계기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의 대규모 계약이 촉매가 되어 주요 바이오 ETF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달성, 순환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 바이오 혹한기에 필요한 건 실패할 용기
한국 바이오벤처 업계는 벤처캐피털(VC)의 눈치보기와 실패 부담 탓에 투자금이 예정보다 늦게 집행되고 있다. 신약개발 기업은 성과 중심의 자금 집행 구조로 인해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혁신이 저해되고 있다.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실패를 허용하는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NW리포트] 한미약품그룹, 중장기 성장동력 찾기 '속도'
한미약품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M&A, 바이오 분야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전략으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획전략본부 및 이노베이션본부 신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첨단 치료제 및 유망 기업과 협업하며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제약바이오 투심 회복, 질러가는 길이 돌아가는 길이다
국내 바이오 의료 투자가 지난해 1조원을 회복했지만, 투자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임상 데이터가 투자 결정의 주된 요소로 작용하며, 임상 성과가 있는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일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자 성향도 장기투자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