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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아닌 성과로"··· 롯데 신유열, 경영승계 속도 낸다
롯데그룹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이 쇄신을 선언하며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미래성장실을 이끌어 경영승계 구도가 빨라지고 있다. 핵심 계열사 실적 부진과 바이오 사업 성과가 승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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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아닌 성과로"··· 롯데 신유열, 경영승계 속도 낸다
롯데그룹이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동빈 회장이 쇄신을 선언하며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미래성장실을 이끌어 경영승계 구도가 빨라지고 있다. 핵심 계열사 실적 부진과 바이오 사업 성과가 승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유통일반
신유열 롯데 3세 JP모건 헬스케어 참석···CES 대신 바이오 '올인'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부사장은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하며 바이오사업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취임 이후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기존 참석하던 CES 대신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성공적 성과 창출이 경영 리더십의 핵심 과제다.
식음료
미래 성장 엔진은 바이오···국내 식품사, 의약·헬스케어 투자 속도
식품업계가 내수 소비 정체와 원가 부담 등 기존 성장 전략의 한계로 바이오, 의약, 헬스케어 등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상은 독일 아미노사 인수로 글로벌 의약시장에 진출하고, CJ제일제당과 오리온도 바이오 투자 확대에 나섰다.
식음료
대상, 獨 의약용 아미노산 기업 인수···"의약 바이오 사업 본격화"
대상이 독일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GmbH의 지분 100%를 502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인수로 유럽 내 제조시설, 정제 기술, 인허가 역량 및 글로벌 거래 네트워크를 확보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음료
라이신 가격 출렁···CJ제일제당·대상 실적 '흔들'
라이신 가격의 급격한 변동성이 CJ제일제당과 대상의 바이오 부문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분기 가격 반등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나, 3분기 이후 중국산 공급 확대 등으로 다시 가격이 하락하며 매출과 수익성이 악화했다. 4분기에도 라이신 가격 반등 신호는 뚜렷하지 않아 실적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다.
식음료
'바이오통' 윤석환, CJ제일제당 실적 반전 시험대
CJ제일제당은 3분기 연속 실적 하락을 기록했으며, 특히 바이오사업 부문의 수익성 급감이 전체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룹은 매각 대신 사업 체질 개선을 택하고, 바이오 전문가 윤석환 대표를 선임해 위기 극복과 수익성 회복을 꾀하고 있다.
종목
IBK투자증권 "오리온홀딩스, 바이오사업 성과 기대···목표가 33% 상향"
IBK투자증권은 오리온홀딩스의 바이오사업 성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33% 상향했다. 치과치료제, 대장암 진단, 결핵백신 등 주요 신사업에서의 성과와 해외 시장 진출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목
실적 둔화에 주가 내리막길···CJ제일제당, 바닥 다지고 반등할까
CJ제일제당 주가는 국내 시장 침체와 바이오 부문 실적 악화, MSCI 지수 편출 우려로 1년간 36% 하락했다. 배당 확대에도 불구, 저평가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 내수 회복과 해외 수출, 바이오 실적 개선이 주가 반등의 열쇠로 전망된다.
제약·바이오
바이오 힘주는 삼성···이재용 회장 삼성바이오 사업장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연간 매출 4조원을 달성했으며,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이 완공되면 생산 능력이 78만4천리터에 이를 전망이다.
식음료
CJ제일제당, 1Q 영업익 11.4%↓···해외 식품 '선방'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4% 감소했다. 국내 식품부문은 소비 부진으로 정체됐으나, K-푸드 브랜드를 앞세운 해외 식품 매출이 북미·유럽 등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바이오사업은 매출·이익 모두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 전략, 사료·축산 부문에서도 구조 개선과 신시장 회복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