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원·달러 환율, 장중 1370원대로 하락···6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까지 하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중 협상 기대감 속에서 아시아 주요 통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도 상승했다. 일부 시장에서는 미국의 아시아 통화 절상 유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