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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질투 때문에 망가진 멕시코 여배우
친구의 질투심 때문에 외모를 망친 여성이 있습니다. 멕시코 여성 린 메이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외모로 변해버렸는데요. 현재 75세인 린은 70~80년대에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배우입니다. 그녀는 90년대가 되면서 자신의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때 그녀의 미모를 시샘하던 친구가 이상한 미용 시술을 추천했습니다. 특별한 주사라는 친구의 말에 속은 그녀는 주사를 맞았는데요. 이후 그녀의 얼굴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