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TOP10'부터 K반도체까지···월가로 번진 한국식 ETF
미국 ETF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상품 설계 방식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산업별 핵심 10종목에 집중하는 'TOP10' 전략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담은 한국 반도체 ETF도 출시됐다. 미국 ETF 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AI·반도체 등 세부 테마와 압축형 전략을 앞세운 상품 출시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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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TOP10'부터 K반도체까지···월가로 번진 한국식 ETF
미국 ETF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상품 설계 방식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산업별 핵심 10종목에 집중하는 'TOP10' 전략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담은 한국 반도체 ETF도 출시됐다. 미국 ETF 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AI·반도체 등 세부 테마와 압축형 전략을 앞세운 상품 출시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투자전략
거래대금 급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美 ETF '풍선효과'
금융당국의 기본예탁금 인상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1조원 밑으로 감소했으며, 국내 대표지수 ETF도 거래가 위축되었다. 반면, 미국 주요 지수 추종 ETF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금의 해외 이동과 시장 내 분산효과, 고위험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일반
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배당금 17억 달러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1~9월 국내 투자자에게 지급한 외화증권 배당금이 17억46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07.5% 늘었다. 지급액의 93.8%는 미국 시장에서 발생했으며,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미국 ETF로 배당금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한화자산운용 'PLUS ETF' 1년···"AUM 3.6조→6.4조, 성장세 잇겠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ETF'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운용자산을 6조4000억원으로 2배 성장시켰다. 방산, 고배당주 ETF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됐으며, 디지털자산과 첨단기술 테마 등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은퇴 대비 및 글로벌 ETF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해외 펀드 '이중과세 해결책'에도 뿔난 투자자···상품 해지 늘었다
정부가 연금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계좌의 해외 주식형펀드 배당금 이중과세 문제 해결책으로 사후 공제 및 환급을 내놨지만, 투자자들의 혼란은 여전하다. 특히 법 적용까지 최소 5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뿔난 투자자들은 항의는 물론 관련 상품을 해지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외국에 납부한 세금(외납세액)에 대한 이중과세 논란 이후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증권사 영업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