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한화자산운용 'PLUS ETF' 1년···"AUM 3.6조→6.4조, 성장세 잇겠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ETF'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운용자산을 6조4000억원으로 2배 성장시켰다. 방산, 고배당주 ETF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됐으며, 디지털자산과 첨단기술 테마 등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은퇴 대비 및 글로벌 ETF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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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ETF' 1년···"AUM 3.6조→6.4조, 성장세 잇겠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ETF'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운용자산을 6조4000억원으로 2배 성장시켰다. 방산, 고배당주 ETF가 핵심 성장 동력이 됐으며, 디지털자산과 첨단기술 테마 등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은퇴 대비 및 글로벌 ETF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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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펀드 '이중과세 해결책'에도 뿔난 투자자···상품 해지 늘었다
정부가 연금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계좌의 해외 주식형펀드 배당금 이중과세 문제 해결책으로 사후 공제 및 환급을 내놨지만, 투자자들의 혼란은 여전하다. 특히 법 적용까지 최소 5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뿔난 투자자들은 항의는 물론 관련 상품을 해지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외국에 납부한 세금(외납세액)에 대한 이중과세 논란 이후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증권사 영업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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