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숨막히는 도심 속 '술래잡기' 2라운드서 길 '승리'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도심에서 짜릿한 술래잡기 미션을 펼쳤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술래잡기 미션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술래잡기에 앞서 번호가 적힌 상자를 하나씩 택했다. 박명수는 다른 멤버들의 현장사진을 볼 수 있는 '스파이', 정형돈은 '자동차', 노홍철은 변장 용품을 사용 가능한 '가방', 길은 조력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력자'를 뽑았다. 또 하하는 미션 중 사용 가능한 '10만원', 정준하는 멤버들의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