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기아 노사가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다양한 경영성과금, 자사주, 격려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과 고용 안정,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의견을 모았다. 사회공헌기금 40억원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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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
기아 노사가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다양한 경영성과금, 자사주, 격려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중대재해 예방과 고용 안정,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의견을 모았다. 사회공헌기금 40억원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완성차업계서 가장 먼저 임금협상 마무리
르노코리아는 2025년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인상, 일시금 및 생산성 격려금 지급 등 내용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사원총회에서 55.8% 찬성으로 최종 가결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 중 올해 처음으로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하며,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임단협 체결···인상률 5.1%로 결정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무분규로 협약을 마무리했다. 협상은 1월부터 시작되어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3월 27일 잠정 합의한 후 최종 확정되었다. 한준호 부사장은 신뢰와 소통을 강조하며 상호 발전 노사문화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쌍용차 노사, 국산차 5사 중 첫 임단협 합의서 조인
쌍용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메이커 5사 중 가장 먼저 노사간 임금·단체협상 최종 합의 도장을 찍었다.쌍용차는 지난 23일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이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2.37%의 찬성률로 합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29일 평택공장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유일 대표와 김규한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합의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쌍용차 노사는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으로 노사분규 없이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하게 돼 노사 상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