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를 사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이 특정 국가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여론 반발에 따라 문구는 삭제됐다.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마케팅 과정에서 글로벌 감수성을 고려한 내부 점검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