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물성'이 변수···이뮨온시아·와이바이오, 이중항체 협업 마침표
이뮨온시아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 신약 공동연구를 종료했다. 두 회사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 추진했으나,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물성 차이로 인해 개발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판단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각사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주력 파이프라인 개발 및 자금·전략 재배분에 집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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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성'이 변수···이뮨온시아·와이바이오, 이중항체 협업 마침표
이뮨온시아와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이중항체 신약 공동연구를 종료했다. 두 회사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공동 추진했으나,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물성 차이로 인해 개발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판단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각사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주력 파이프라인 개발 및 자금·전략 재배분에 집중하게 됐다.
제약·바이오
"미투 시대 끝났다"···지놈앤컴퍼니, 신규 타깃에 화력 집중
지놈앤컴퍼니가 신규 타깃 기반 First-in-class 전략을 내세워 항암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검증된 타깃의 경쟁 심화로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낮아지자, 신규 타깃 중심의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NTN4, ITGB4, TROP2 등을 표적한 ADC 신약과 NUAK1 저분자 후보물질 등 다양한 후보물질 개발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전립선암 대상 GI-102 병용 임상 국내 승인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2와 파스리타미그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국내외 임상에서는 환자 107명을 최대 3년간 대상으로 항암 활성,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미국 컬럼비아 의대 등에서 진행되며, 얀센과 임상시험 협력에 기반한다.
제약·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GI-102 美 임상 진입···플랫폼 검증 본격화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미국 FDA로부터 면역항암제 GI-102와 J&J 자회사 얀센의 파스리타미그 병용 임상시험(1b·2상)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단계적으로 평가하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CD47 한계 넘고 '면역항암제' 상업화···이뮨온시아, '투트랙' 윤곽
이뮨온시아가 CD47 타깃 면역항암제 'IMC-001'의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며, 고형암 중심 연구로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미국암연구학회에서 차별화 전략 발표 예정이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IMC-001 희귀암 신속 진입과 적응증 확장에 주력한다.
제약·바이오
[biology]지아이이노베이션, 'GI-스마트' 기반 파이프라인 확장···임상 진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자체 이중융합단백질 플랫폼 'GI-SMART'를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및 알레르기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대표 신약후보물질 GI-101A, GI-102 등은 임상 진전과 함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존슨앤존슨과의 병용 임상 및 임상 데이터 공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biology]지놈앤컴퍼니, 'ADC 항암제' 승부수···틈새 시장 공략
지놈앤컴퍼니가 CNTN4와 ITGB4 등 신규 타깃을 중심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을 겨냥해 기술이전 및 임상 진입을 진행 중이며, 전임상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면역조절 항암 신약, 글로벌 임상 순항"
한미약품이 혁신 신약 HM16390의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 완전관해를 달성한 성과를 발표했다. 강화된 면역조절 기전과 독성 감소 효과로 기존 IL-2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한국과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면역항암제 병용과 다양한 고형암 적용을 모색한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셀트리온이 머스트바이오, 포트래이와 대규모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중융합단백질 기반 신규 면역항암제 및 AI 데이터 활용 신약 표적 발굴로 글로벌 항암제 시장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서진석 대표 주도로 R&D 혁신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차백신연구소, R&D 파이프라인 재정비···대상포진·동물항암제 집중
차백신연구소가 대상포진 백신과 반려견 면역항암제 개발에 R&D를 집중한다. 대표 파이프라인 CVI-VZV-001는 임상 2상에 진입했으며, 반려견 항암제도 높은 치료 반응률을 보였다.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이전을 확대해 중저소득국가 시장 등에서의 성장과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