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우유 한계' 뚫은 매일유업···수출·뉴트리션이 성장 이끈다
매일유업이 비유가공 및 뉴트리션 사업과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며 내수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트리션 매출도 두 자릿수 상승하며 매출 기여도가 확대됐다. 그러나 해외법인인 북경매일유업유한공사와 매일호주유한회사의 순손실이 지속돼 현지 수익성 개선이 당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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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우유 한계' 뚫은 매일유업···수출·뉴트리션이 성장 이끈다
매일유업이 비유가공 및 뉴트리션 사업과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며 내수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트리션 매출도 두 자릿수 상승하며 매출 기여도가 확대됐다. 그러나 해외법인인 북경매일유업유한공사와 매일호주유한회사의 순손실이 지속돼 현지 수익성 개선이 당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식음료
매일유업, 평택공장 사망사고 사과문···"유가족 지원·재발 방치 총력"
매일유업은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유가족 지원 및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도입을 약속했다. 사고 원인 조사에 협조하며, 치료 중인 근로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할 방침이다.
보도자료
매일유업, 곽정우 대표 사임···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매일유업이 곽정우 각자대표의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기존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 부회장과 이인기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곽정우 대표는 약 1년 6개월 만에 물러났으며, 후임 대표 선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보도자료
매일유업, 1분기 영업이익 188억원···분유 판매 호조에 전년比 44%↑
매일유업 조제분유와 식물성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중국 시장 중심의 수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원유 공급 과잉 영향으로 백색우유 부문은 부진을 이어갔다.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99억원으로 2.4% 늘었다. 이번 실적은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
식음료
유가공 침체 돌파···매일유업, 외식업 투자 가속화
매일유업이 유가공 사업 성장 둔화와 우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외식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인천공항 등 신규 폴바셋 매장 오픈과 함께 샤브샤브, 중식, 이탈리안 등 외식 브랜드 다각화 전략을 추진한다. 외식 매출 성장에 힘입어 사업 구조 안정성과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음료
매일유업 가동률 하락···수익성 압박 확대
매일유업의 올해 상반기 생산라인 가동률이 작년보다 하락하여 주요 제품군의 생산 효율이 낮아졌다. 생산량 감소와 원유 등 원가 부담이 늘면서 고정비 비중이 커졌고,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1.4% 감소했다. 수익성 개선이 어려운 구조적 위기 국면이다.
식음료
[단독]매일유업, 실적 부진에 허리띠 졸라맨다···임금 동결·복지 축소
매일유업이 실적 부진과 구조조정 압박으로 임금 동결 및 복지 축소에 나섰다. 현금으로 지급하던 자기개발·건강지원금을 복지 포인트로 전환하고, 명절 상여금 역시 매월 기본급에 포함된다. 자사주 특별위로금에도 불구하고 내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식음료
잘 나가는 빵·주춤한 단백질···매일유업, 신사업 '희비'
매일유업이 우유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헬스 및 외식 분야에 진출했으나 단백질 음료와 외식 사업에서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디저트 사업은 밀도 인수 등으로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었다. 우유 본업도 수익성 저하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매일유업, 1Q 영업익 33.3%↓···"환율·원가 영향"
매일유업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 줄어든 13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3% 늘었으나 순이익도 33.6% 감소했다. 발효유와 곡물음료, 조제분유 판매 증가로 매출은 상승했으나, 환율과 원부자재, 인건비 등의 부담이 이익 하락을 이끌었다.
식음료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SK 이사회 의장 선임 의미는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SK그룹 이사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임되며 전문경영인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금융사에서의 경험을 살려 매일유업의 전략적 혁신을 이끌었다. SK는 ESG 경영을 중심으로 투명한 지배구조를 강화했으며, 매일유업과 상호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