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넥스트증권,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 전환···MTS 개발·리테일 사업 '속도'
넥스트증권이 김승연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결정은 AI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및 리테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 경험을 토대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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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 전환···MTS 개발·리테일 사업 '속도'
넥스트증권이 김승연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결정은 AI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및 리테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 경험을 토대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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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5개 분기 연속 '적자 탈출'···성무용 리더십 통했다
iM증권이 올해 1분기 2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성무용 사장의 경영혁신과 구조조정, 부동산PF 리스크 관리, 리테일 부문 개선 등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계열사 협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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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여의도 사무실 개소···"IB 신사업 거점"
카카오페이증권이 여의도에 새로운 사무실을 개소하며 해외 주식 리테일 사업과 투자은행(IB) 분야를 강화한다. 이번 개소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과 신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여의도는 금융 네트워크의 허브로 역할하며, 판교와의 투트랙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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