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현 KB금융지주 회장과의 심층 인터뷰를 거친 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이 부문장은 다양한 금융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 도덕성을 인정받아왔다. 최종 선임 여부는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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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현 KB금융지주 회장과의 심층 인터뷰를 거친 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이 부문장은 다양한 금융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 도덕성을 인정받아왔다. 최종 선임 여부는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글로벌경제
"최고의 직장, 사장님 좋아요"...직원 99%가 젠슨 황에게 반한 이유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며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도약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직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CEO 자리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명 취업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2026 최고의 CEO 50인'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임직원들로부터 99%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나 기업의 일방적인 실적 발표가 아닌, 실제 기업에 재직 중인 직원
데스크 칼럼
[정단비의 IT:BE]AI 시대에 '실종'된 카카오···생존 갈림길 섰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이라는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앞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도, 반대로 현재의 성공에 머무를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최근 만난 한 IT업계 임원의 말이다.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AI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이 됐다. 모든 기업들이 앞다퉈 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업종을 막론한 합종연횡 파트너십을 맺는 이유다. 혜성처럼 등장한 카카오
건설사
사람·현장·기술···GS건설 허윤홍式 '정공법' 호평 일색
GS건설 허윤홍 CEO가 중동 지역 리스크와 노사 문제 등 업계의 어려움 속에서 '사람·현장·기술' 중심으로 조직 안정과 미래 경쟁력을 이끌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 복지, 협력사와의 상생, 인공지능 등 신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하며 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다.
유통일반
'조용한 실무'에서 '관리된 노출'···CJ 이선호 승계 전략 전환
CJ그룹이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의 경영 참여를 보다 공개적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경영승계 국면에 진입했다. CES 참석 등 글로벌 무대 등장과 핵심 계열사 행사 참가는 리더십 이미지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공개 검증 강화와 신중한 변화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류 신한 위해 리더의 의무 다해야"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용인 블루캠퍼스에서 경영진 250명이 참석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진옥동 회장은 리더의 의무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박 3일간 실패 사례 공유, 끝장토론 등을 주재했다. 경영진은 실질적 변화와 실행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인사 재가동···새 CEO 과제 산적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들의 기관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주택공급, 교통안전 등 핵심 정책 추진력 저하와 신규사업 차질이 우려된다. 최근 인사 재가동 조짐에도 누적된 리더십 부재와 구조적 과제가 정책 신뢰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임 CEO들의 전문성과 실질적 혁신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전기·전자
노태문·용석우·전경훈 하마평···삼성전자 DX 수장 '設設設'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스트 한종희'를 찾기 위한 고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디바이스경험(DX)을 이끌어왔던 한 부회장이 갑작스럽게 곁을 떠나면서 리더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1인 3역을 소화하며 막중한 업무를 수행해욌던 고(故) 한 부회장의 뒤를 이을 후임자로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 사장,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사장,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
기자수첩
[기자수첩]카카오모빌, 사법 리스크 해소 보다 '의리경영' 선택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연임을 확정했다. 대표 임기 중 콜 몰아주기와 매출 부풀리기 논란이 계속되었고, 공정위로부터 257억원의 과징금까지 부과받았다. 그러나 김범수 창업주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류 대표는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책임론과 리더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동차
수입차 1위 이끈 한상윤 BMW 사장의 '정중동 리더십'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의 '정중동 리더십'이 BMW 그룹 코리아의 수입차 판매량 1위 수성을 이끌고 있다. 밖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내실을 다지고 독일 본사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면서 여러모로 회사의 성과를 크게 키웠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평가다. 18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BMW, 미니(MINI), 롤스로이스 등 3개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7만4303대의 차를 판매해 5만9561대의 판매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