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새 옷 입고 도수 낮췄는데"··· 롯데맥주 '크러시' 냉랭한 맥주 민심에 고전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사업이 올해 상반기 매출 31.6% 감소를 기록하며 침체를 이어가고 있다. 리뉴얼 상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성수기 판매 회복은 미미했고, 맥주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6%로 줄었다. 소주, 와인, RTD 등 타 주종은 성장했으나, 맥주 시장 내 경쟁 심화와 브랜드 선호도 벽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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