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웰푸드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품평회 성료
롯데웰푸드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신제품 출시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맛집 사연 중 우승은 '김주방장중화제육'이 차지했으며, 우승 메뉴는 제품화되어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소상공인에게 아이디어 로열티를 환원하는 등 동반성장과 공정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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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롯데웰푸드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품평회 성료
롯데웰푸드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신제품 출시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 맛집 사연 중 우승은 '김주방장중화제육'이 차지했으며, 우승 메뉴는 제품화되어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소상공인에게 아이디어 로열티를 환원하는 등 동반성장과 공정한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실적 부진에 '수장 교체'···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
롯데웰푸드는 주력 사업의 실적 부진과 내수 경기 침체, 비용 부담 확대로 경영 악화가 이어지자 대표를 교체했다. 신임 서정호 대표는 혁신 추진과 구조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 회복과 조직 재정비를 이끌 전망이다. 그룹의 조직 효율화 강화와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3분기 영업익 692억원···전년 동기比 8.9%↓
롯데웰푸드는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1조1568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희망퇴직 등 111억원의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8.9% 감소한 692억원에 머물렀다. 건·빙과 및 베이커리 판매 회복, 빼빼로와 캔햄 등 수출 확대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4분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빼빼로' 인도 생산라인 가동...해외공략 본격화
롯데웰푸드는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현지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인도 및 인접국 수출 확대를 목표로, 오리지널과 크런키 제품을 우선 출시하고, Z세대 타깃 마케팅과 글로벌 앰배서더 활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영 효율화와 현지화, 설비 투자를 통해 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음료
롯데그룹 신용도 방어···어깨 짐 짊어진 식품군
롯데지주의 신용등급이 롯데케미칼 부진 여파로 하락하면서,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 등 식품 계열사의 재무적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양 사 모두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고, 롯데웰푸드는 현금흐름 적자로 전환했다. 이에 가격 인상, 조직 혁신 등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Z세대' 타켓 말차맛 아이스크림 3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Z세대 소비자 겨냥해 말차 아이스크림 3종(월드콘, 설레임, 티코)을 출시했다. 제주산 녹차잎을 사용한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SNS와 셀럽들의 영향으로 Z세대 사이 디토 소비와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티코 말차는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
식음료
인도에서 빛나는 롯데웰푸드 성장, 해외 공략의 기록적 매출
롯데웰푸드는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생산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하며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공장 가동과 현지화 전략으로 아이스크림 매출이 34% 증가하는 등 K-컬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2028년 해외 매출 비중 35%, 5조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인도 법인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희망퇴직 실시···"사업 효율화"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 롯데웰푸드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사업의 효율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취지다. 대상자는 45세 이상(1980년 이전 출생자), 근속 10년 이상인 임직원이다.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18개월치를 지급하고 15년 이상인 경우 기준 급여 24개월치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재취업 지원금 1000만원, 대학생 학자금을 1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식음료
식품서 답 찾는 롯데, 수익 개선은 '과제'
롯데그룹이 식품 계열사를 중심으로 수익 개선과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합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강화하고, 롯데칠성은 필리핀펩시의 수익성 회복과 해외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그룹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유동성 위기설을 극복하고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하려 합니다.
채널
롯데, 인도 14억 소비시장 본격 공략···푸네 신공장 준공
롯데가 인도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열고 14억명 세계 최대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는 롯데웰푸드를 통해 2004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 건과 법인인 롯데 인디아와 빙과 법인인 하브모어 등 두 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인도 매출은 2023년 기준 2700억원에 달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6일 인도 서부지역의 푸네(Pune)시에서 하브모어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