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공시·규제 부담 피하려는 쿠팡···김범석 동일인 지정 법정 다툼
쿠팡이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에 반대하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법적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동일인 지정 시 공시·자료 제출 의무와 사익편취 규제 등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며, 쿠팡은 이미 SEC 공시 의무를 이행하고 있어 이중 규제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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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규제 부담 피하려는 쿠팡···김범석 동일인 지정 법정 다툼
쿠팡이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에 반대하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법적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동일인 지정 시 공시·자료 제출 의무와 사익편취 규제 등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며, 쿠팡은 이미 SEC 공시 의무를 이행하고 있어 이중 규제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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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경실련 요구 반박···"美 상장사 CEO에 총수 지정 부적절"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발표를 앞두고 경실련의 김범석 의장 동일인 지정 요구에 반박했다. 쿠팡은 자사 구조가 사익편취와 무관하며, 김 의장 및 친족의 경영·지분 참여가 없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실질적 지배력과 내부거래 공시 필요성을 들어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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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칼끝, 김범석 향하나···총수 지정 전환에 쿠팡 '초대형 후폭풍'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 의장이 자연인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친족 경영·지분·계열사 관리 등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과거 서류 제출의 허위성 여부와 법적 책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쿠팡의 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