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회산백련지, ‘국가생태환경자산’ 으로 ‘지정’돼야
무안군 회산백련지가 ‘국가생태환경보호지역’으로 지정돼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관리비용 등을 국가지원 받을 수 있어 생육상태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고 대표적 생태자원으로 자리매김은 물론 관광자원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가치까지 높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함께 살아온 선조의 생활모습을 간직해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