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간호학과 '뉴질랜드 간호사 선배 초청 프로그램' 진행
동신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1일 대학 해인2관 세미나실에서 1~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동신대를 졸업하고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김성희(30‧여)씨가 모교를 방문,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씨는 후배들에게 뉴질랜드 간호사로 취업하는 방법, 뉴질랜드와 한국 병원의 차이, 간호 문화의 차이, 간호사의 위상과 복지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후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