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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검색결과

[총 1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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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보험사 순이익 16% 감소···보험손익 '뚝'

보험

1분기 보험사 순이익 16% 감소···보험손익 '뚝'

보험사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보험손익 급감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53개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 총합이 4조9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다고 밝혔다. 생보사의 경우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한 1조6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손실부담 비용 증가, 금융자산처분·평가손익 감소 등으로 보험손익, 투자손익 모두 악화했다. 같은 기간 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은 2조4011억원으로 전년 동

손보사 1분기 실적 일제히 뒷걸음···독감·산불에 '울상'

보험

손보사 1분기 실적 일제히 뒷걸음···독감·산불에 '울상'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던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독감 재유행과 산불 등 계절적 요인에 더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까지 겹치며 당기순이익은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국내 5개 대형 손보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 총합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2조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지난 1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당기순

메리츠증권, 당기순이익 전년比 48%↑···매출·영업이익은 '감소'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당기순이익 전년比 48%↑···매출·영업이익은 '감소'

메리츠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기업금융 수수료 수익 증가와 자산운용 실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48.1% 증가한 18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차세대 온라인 투자 플랫폼 개발 등으로 앞으로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제로 수수료 프로모션의 비용은 약 1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안랩, 1Q 영업익 급증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종목

[특징주]안랩, 1Q 영업익 급증에도 주가는 지지부진

안랩의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안랩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7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872%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33분 안랩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07% 오른 6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카드, 지난해 순익 1372억원···전년 대비 62.6%↓

카드

롯데카드, 지난해 순익 1372억원···전년 대비 62.6%↓

롯데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3672억원 대비 62.6% 감소한 13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다만 2023년 상반기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 효과를 제외할 경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691억원으로 18.9% 감소한 수치라고 롯데카드 측은 설명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의 성장세로 자산은 이전 연도 동기 대비 10.6%, 영업수익은 19.2% 증가하는 등 시장점유율을 확대했다"며 "고금리 장기화로 조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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