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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역 데시앙’ 계약 나흘만에 완판
태영건설이 경기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상업1-2BL에 시공하는 ‘다산역 데시앙’이 계약 나흘만에 완판을 이루었다. 2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20일 당첨자 발표 이후 23일부터 본격적인 계약 일정에 돌입한 ‘다산역 데시앙’은 당첨자 대부분이 빠른 계약에 나서며 나흘만에 531실 전실의 계약을 완료했다. ‘다산역 데시앙’의 완판은 어느정도 예상됐었다. 앞선 청약에서 평균 16.99대 1, 최고 청액경쟁률 328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가 체감됐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