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FSSC22000 있는데 굳이?···라면업계 외면받는 '글로벌 해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글로벌 해썹' 인증이 라면업계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농심만이 현재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으며, 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은 미신청 상태다. 이미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승인 FSSC22000 등 국제 인증을 확보한 데다, 인증 체계의 중복성과 해외 유통사 실효성 불확실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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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FSSC22000 있는데 굳이?···라면업계 외면받는 '글로벌 해썹'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글로벌 해썹' 인증이 라면업계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농심만이 현재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으며, 오뚜기·삼양식품·팔도 등은 미신청 상태다. 이미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승인 FSSC22000 등 국제 인증을 확보한 데다, 인증 체계의 중복성과 해외 유통사 실효성 불확실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보도자료
농심, 인도 퀵커머스 1위와 맞손···'신라면' 14억 시장 공략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인 블링킷과 협력해 14억 인구의 인도 식료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단독 론칭하며 뉴델리, 뭄바이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망을 강화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도 이커머스와 퀵커머스 시장, 2030세대와 볶음면 인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이 핵심 전략이다.
식음료
오뚜기, 실적 반등에도 '내수 편중' 한계 고착화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은 약 11%에 그치며 내수 의존 구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삼양식품과 농심은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오뚜기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는 매출이 늘었으나, 베트남과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수익성이나 순이익이 악화됐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북미 살아나고 유럽 넓어진다"···농심 해외 성장 주목
유안타증권은 농심에 대해 북미 수익성 회복과 유럽 시장 확장 본격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해외법인 매출과 북미 원가율 개선이 이끌었고, 2분기에도 미국·유럽 시장 확장 효과가 예상된다.
식음료
누적 판매 425억개 신라면···농심, 한국식 RAMYUN 세계화 도전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공개했다. 신라면은 국내 라면 브랜드 최초로 누적 매출 20조원을 달성하며 신제품 신라면 로제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은 RAMYUN이라는 한국식 라면 문화를 세계에 알리며, 오는 2030년 해외매출 비중 60%와 매출 7조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 발표 맡은 조용철 농심 대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조용철 농심 대표, '신라면 40주년 미래비전' 발표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 인사하는 조용철 농심 대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누적 매출 20조원 돌파"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신라면 40주년 글로벌 포럼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신라면 누적'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식음료
농심, 하반기 중국 건기식 시장 진출
농심이 왕라오지약업과 전략적 협약을 맺고 올해 하반기부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제품 2종을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맞춤 처방과 패키지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한다. 농심은 중국 목 건강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는 등 양사 간 제품 교류와 마케팅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