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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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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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인력양성'에 맞손 잡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김병환 금융위원장

한 컷

[한 컷]'녹색금융 인력양성'에 맞손 잡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김병환 금융위원장

(오른쪽)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 "녹색금융 신뢰성 확보 위해 투자 최대 지원 나설 것"

한 컷

[한 컷]김완섭 환경부 장관 "녹색금융 신뢰성 확보 위해 투자 최대 지원 나설 것"

(왼쪽 세 번째)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산업계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힘쓸 것"

한 컷

[한 컷]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산업계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힘쓸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권의 기후금융 역량이 한 단계 도약"

한 컷

[한 컷]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권의 기후금융 역량이 한 단계 도약"

(왼쪽 두 번째)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G-ABS 1400억원 발행···녹색금융 활성화 지원

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상반기 G-ABS 1400억원 발행···녹색금융 활성화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14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한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충족하는 기업의 회사채를 기반으로 하며, 지난해 이 증권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92억원의 이자 혜택을 보았다. 올해부터 이차보전 지원기간 확대와 금리 인하로 기업의 금융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7개 은행과 '녹색분류체계 지원' 협력···"녹색금융 확산"

은행

신보, 7개 은행과 '녹색분류체계 지원' 협력···"녹색금융 확산"

신용보증기금이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IM뱅크 등 7개 은행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이하 K-택소노미) 판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은행 대출금의 녹색성 평가 결과를 협약은행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신보는 보증부대출금이 K-택소노미에 적합한지 판단하고 협약은행에 '녹색여신 인증서'를 제공한다. 은행은 인증서를 근거로 해

신한은행, 녹색금융 본격화···녹색분류체계 적용 기업대출 도입

은행

신한은행, 녹색금융 본격화···녹색분류체계 적용 기업대출 도입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분류체계 적용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한 것으로 녹색경제활동에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환경부 차원에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신한은행은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2030년까지 녹색금융 154조원 지원"

은행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2030년까지 녹색금융 154조원 지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녹색금융 154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은행장은 산업은행 창립 70주년을 맞아 14일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기후테크 육성을 통한 산업 대전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강 회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탄녹위, 부산시, 산업은행 기업고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후테크 육성과 지역 산업의 녹색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강석

이복현 금감원장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기후위기 대응에 중추적 역할"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기후위기 대응에 중추적 역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권에서 녹색금융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금융권 ESG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녹색분류체계 적용시스템을 금융권 공동으로 개발중이며 녹색금융을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대 금융지주사와 함께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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